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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클래식음악협회 조윤서 회장 “수준 높은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초석될 것”

서울클래식음악협회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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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국내·외 음악예술 발전 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서울클래식음악협회’는 그간 음악제 및 국내·외 기획공연, 콩쿠르 개최, 공연장 및 문화 공간 활성화 사업 등 여러 국내·외 음악 교류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잇따라 개최된 「기획공연 시리즈: 실내악 콘서트 I·II·III」는 서울클래식음악협회에서 추진하는 여러 사업 중 하나로서의 ‘국내 실내악 단체 육성’이라는 목적을 훌륭하게 달성해낸 것으로 높이 평가받으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서울클래식음악협회는 사단법인 등록 후의 첫 행보로서 2024년 1월 3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협회 산하단체인 서울클래식오케스트라의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전하며 이러한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서울클래식음악협회 조윤서 회장은 “저희 협회는 처음부터 같이 해온 송화진 부회장(버라이어티 뮤직그룹 대표), 김선진(성악가, 가스파레스폰티니 음악박사)를 필두로 이준(세무법인 리앤 대표), 송문석(아르스헥사 대표), 권소담(변호사), 박지선(플루티스트), 박재연(바이올리니스트)이 임원으로 함께 하고 있다. 음악가들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클래식음악 발전에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협조해주시는 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며, “클래식음악을 전공한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활동이 그들만의 잔치가 되게 하지 않게 위해, 수준 높은 클래식음악을 향유할 수 있도록 대중과 연결시켜주며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영아티스트들이 후원을 받을 수 있게 다양한 노력을 하는 것이 저희 사단법인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 경험을 쌓고, 서울에서만 활동해도 세계적인 음악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것, 가능성 있는 젊은 음악가들에게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고 자신들의 음악을 마음껏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은 서울클래식음악협회가 가지고 있는 열정과 포부가 얼마나 뜨겁고 커다란 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서울클래식음악협회는 영아티스트 발굴 및 후원 프로그램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난해 실내악 육성사업의 공모에 뽑힌 실내악 그룹들의 총 3회의 연주 무대(일신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를 제공하였으며, 아니무스콰르텟, 에델트리오, 코멜리 앙상블을 산하단체로 지정하여 2024년 2월 29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실내악 페스티벌 연주를 예정하고 있기도 하다. 뿐만 아니라, 대학단체 도노 앙상블, 아마추어단체 포레스트 오케스트라도 산하단체로 지정하여 후원하고 있다.

서울클래식음악협회의 이 같은 적극적인 활동이 많은 이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까닭은 이것이 국내 클래식 음악인들이 겪고 있던 고충을 해소해나가는 데에 밑거름이 될 단초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 클래식의 대중적 인기를 높여나가는 데에 일조할 수 있으리란 기대에서다.

마지막으로 조윤서 회장은 “저희 서울클래식음악협회는 앞으로도 유망한 클래식 아티스트들에게 보다 많은 연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공자 뿐 아니라 비전공자들을 위한 콩쿠르와 연주무대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누구든지 쉽게 접하고 다가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의 허브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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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http://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041)